태그 : 페미니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루시드폴, 레미제라블 part 1&2에 관한 단상(0)2009.12.18
- 위악부리는 아이(0)2009.12.06
- 흘러갈락말락 떡밥 루저(2)2009.11.12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0)2009.09.23
- 정운찬씨 때문에 또 나온 군대 이야기(2)2009.09.11
- 꿈이 아닌 현실에서 펼치는 에로스의 날개(0)2009.07.13
- 가족이 덜 필요한 사회로..??(0)2009.06.22
- 연애 관계(0)2009.06.20
- 입구역으로 가는 밤거리(0)2009.06.14
1
- 음악
- 2009/12/18 16:32
지난 포스팅 에서 폴님 4집에 관한 전반적인 생각 정리는 했다. 오늘 이빨 뽑고 완전 얼얼한 상태로 다시 1번 트랙부터 차근차근 듣고 있는데 역시나 특별히 끌리는 곡들이 있다. <평범한 사람>을 들으면서는 눈물이 날것 같기도 했고... <레미제라블 part 1&2>는 멋진 곡들이다. 가사들이 약간 노골적인 감이 없지는 않치만...
반성폭력 그리고 반장애폭력에 대한 고민은 개인의 언어 생활에 대한 규제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실제로 대학 입학 이후로 꽤나 열심히 운동하던 시기까지 내 언어에서 몇가지 표현이 사라졌다. 병신, 씨발, 좆나 등등의 표현이다. 저 표현들이 왜 성폭력적이고 장애폭력적인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그렇다고 내가 대학입학전에 욕을 입에 달고 살았던 사...
- 단상
- 2009/11/12 21:57
꿀벅지에 이어 떳다! 루저녀 논쟁. 물론 저는 미수다는 보지 않았고 이너넷에 돌아다니는 캡쳐 이외에는 영상 따윈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약간 한물 갈려하는 주제이다. 꿀벅지 논쟁이던 시절에는 바쁘기도 했고, 워낙 논의가 개판이라 어디서 끼어들지를 몰라서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끄적이고 싶은 글들이 있다....
- 리뷰
- 2009/09/23 01:47
중학교 때 <봉순이 언니>를 통해 나와 처음 만났던 공지영. 그 뒤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나 <착한 여자> 등을 읽었으나 이 책은 계속 기회가 없어서 읽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그저 아무 생각없이 90년대 이후 한국문학 책장을 걷다가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띄여서 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참 순식간에 책 한권을...
- 단상
- 2009/09/11 20:59
정운찬씨도 군대를 안다녀오셨더구만. 정운찬이 총장하던 시절 학교에서했던 행동들이나, 그 사람이 이명박 정부의 총리 역할을 맡는다거나, 뭐가 어쨌건 그냥 정말로 '조용히 학문하던' 사람이 정계에 발을 한걸음이라도 들여놓자마자 온갖 그 사람의 과거 행적들이 통틀어서 털려나오는 것을보고 기성 정치라는 것의 무서움을 실감한다.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nb...
- 단상
- 2009/07/13 01:55
평등, 자유 그리고 새로운 결혼의 동지적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노동자와 농민 남녀에게 용감하게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인간 사회를 좀 더 완벽하고, 좀 더 정의롭고, 개개인에게 그 또는 그녀가 마땅히 가져야할 행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인간 사회를 재건하는 과업에 스스로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러시아에서 펄럭이고 있는...
- 학교
- 2009/06/22 15:31
2009년 봄학기 <역사와 영화> 3차 과제 가족이 덜 필요한 사회로..?? ‘노동자의 국가는 남녀 간의 새로운 관계를 필요로 한다.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협소하고 배타적인 사랑이 위대한 프롤레타리아 가족의 모든 아이들에게 베풀어질 때까지 확장되어야 하는 것 …… 개별적이고 이기적인 가족 대신에 노동자들의 위...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자주 나오는 이야기는 남자친구 앞에서의 여성의 '내숭'이다.(사람들은 이성애적 연애관계를 '정상','당연한 것'이라고 사고한다. 연애 관계 속에서의 폭력성, 그리고 그것을 이야기화 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광범한 폭력성 모두 이성애적 연애관계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 글은 그러한 사람들의 '전제'를 가지고 적는 글이므로 이성애적...
- 단상
- 2009/06/14 03:05
벌금도 맞았고 뭐 이제 날도 풀리고 해서요즘은 녹두에서 놀다가 버스가 끊기면 녹두에서 입구역 집까지 걸어온다 오늘은 핸드폰도 꺼지고 정신도 조금 알딸딸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걸어오면서 느꼈다돈이 없어도 겸사겸사 운동 하고 싶어도 녹두에서 입구역으로 가는 밤거리를 핸드폰도 꺼지고 술에 취한 상태로도걸어다닐 수 있는 것은&...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