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크로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법인화 총세미나는 나름 색다른 기억이었다. 아크로에 앉아 교수들이 논쟁하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이 기분+_+ 학생들도 생각보다 많았다. 419 대행진때보다 많았었지. 솔직히 인정해야겠지만. 총학생회 주최라는 사실 자체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 것 같다. 총학이 비권이다보니. 서울대분들께선 워낙 똑똑하시고 어디...
- 단상
- 2009/06/10 12:59
어떻게 해서든 차별화되고 싶어하는 그 찌질한 욕구의 당당한 표출은 문화가 사라진 공동체 속에서도 아주 끊기지도 않고 살아서 중요한 순간하다 계속 드러나 주시는 구먼. 학생운동 정파들에 대해 쥐꼬리만한 지식 습득하고, 특정 정파(다수 정파)에 선 그으면서 '난 저런 움직임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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