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기 전에 하나씩 어서어서 고르세요 >_<1. 던힐 라이트 한 보루2.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한길사3. 어그 부츠4. 불가리 손목 시계5. 보헴 시가 모히또 한 보루6. 제프 일리, <The Left>, 뿌리와이파리7. 아이패드8. 야상9. 은희경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달10. 2월 29일... » 내용보기
자명하게도. 지금의 감정은 분노다. 주체할 수 없을만큼 단단하고 거센, 꾸밈없이는 폭력적인 분노. 좌절과 우울과 불안과 슬픔을 아우르는 확고한 감정은 오랜만이다. 방향은 상실될 것 없이 상정되지 않았고, 계기는 흐릿해질 것 없이 마련되지 않았다.초연하게 그리고 잔혹하게 정제되지 않은 순간의 격정을 다스리는 것을 나는, 정녕 갈망했을까. 아니 예상했을까. » 내용보기
최근 덧글